A급 3mm 멀티 사파이어 론델컷 [CLS0922T5A] (1줄: 37cm)
옐로우톤의 인디아산 A급 사파이어입니다.
사파이어는 푸르름을 뜻하는 그리스어인 사파이러스로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지구가 사파이어로 되어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빛이 사파이어에 반사되어 그 반사된 빛으로 인해 하늘이 파랗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12세기 이후에는 추기경들이 오른손에 끼었던 반지이며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다이애나비에게 약혼반지로 주었던 것이
사파이어라고 합니다. 그것도 9캐럿짜리라고 합니다.
사파이어는 지니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가을의 보석이라고 하며 평화와 협조의 정신이 생긴다고 합니다.
사파이어를 허리띠에 장식하면 이성을 매혹시킬 수 있고 여성은 쉽게 잉태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파이어의 대표적인 색은 파란색이지만 노란， 핑크， 퍼플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사파이어의 강도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매우 단단한 보석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