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물리치고 활력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보석으로 전해내려오는 보석입니다.
칼세도니의 종류중 하나로써
홍옥수라 하여 깊은맛이 나는 적색을 띠고 있는걸 말하며
투명한것도 있고 반투명 한것도 있습니다
나폴레옹 1세와 3세가 소중히 여긴것으로 알려진
자마노 인장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석영류보석중 최고품이라
말할수 있는것으로 8각형의 인면에는
신을 의지하는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이 새겨졌다고 합니다.
고대이집트의 무덤에서 자마노 장신구들이
자주 발견이 되는데
이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자마노가 영혼을 지켜주어
사후세계의 길을 열어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12mm [불행을 물리치는] 용 실버 태왕사신 자마노 라운드 [원석에 조각됨]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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